해외(사이판) 에서 20년간 의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후 남편 고향인 서울에서 잠시 살다가 남편이 제주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하여,
제주도 에 2017년 에 내려와서 정착하고, 서호 요양원 과 성요셉 요양원 에 봉사연주 를 약 1년간 다니며, 노후를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누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서귀포 발달 장애인 행사 및 전시회 등 봉사 연주 를 하였고, 숨비소리 시낭송회 단체 에도 매월 연주 봉사를 하였습니다.
2018년 부터 2024년 말까지 는 제주신보 문화패 바람난장 단체 의 연주 및 음악 감독 으로 봉사도 하였습니다.
2023년 부터는 국가대표를 꿈꾸고 있는 제주소년 클라이머 김현준(제주 중앙초 4년) 군 을 후원하는 버스킹 을 사려니 숲길 열린무대 에서 3년째 진행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제주에는 팬플루트 라는 악기가 여느 악기 와 다르게 저변이 미약하여, 문화센타 나 주민센터 강좌 를 통하여 많이 알리고, 지역축제 나 버스킹 을 통해 팬플루트 의 소리로 아름다운 제주 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제주도 에 2017년 에 내려와서 정착하고, 서호 요양원 과 성요셉 요양원 에 봉사연주 를 약 1년간 다니며, 노후를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누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서귀포 발달 장애인 행사 및 전시회 등 봉사 연주 를 하였고, 숨비소리 시낭송회 단체 에도 매월 연주 봉사를 하였습니다.
2018년 부터 2024년 말까지 는 제주신보 문화패 바람난장 단체 의 연주 및 음악 감독 으로 봉사도 하였습니다.
2023년 부터는 국가대표를 꿈꾸고 있는 제주소년 클라이머 김현준(제주 중앙초 4년) 군 을 후원하는 버스킹 을 사려니 숲길 열린무대 에서 3년째 진행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제주에는 팬플루트 라는 악기가 여느 악기 와 다르게 저변이 미약하여, 문화센타 나 주민센터 강좌 를 통하여 많이 알리고, 지역축제 나 버스킹 을 통해 팬플루트 의 소리로 아름다운 제주 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