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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주도의 동쪽, 우연하게 마주친 동네 이웃들이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다 결성된 앙상블. 같이 밥 먹고, 놀고, 연주하는 공동체밴드로 그 사이 커버린 아이들까지 함께 합주에 참여하면서 더 다양한 악기 구성으로 우리들만의 하모니를 만들어 갑니다. 일상의 삶과 선율에 녹아 있는 스토리.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연주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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