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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박한나

분야
미술
직업
예술가
경력
개인전
2023 코끼리는 여기에만 있다, 아트스페이스 빈공간 (제주, 한국)
2023 그저 배경 화면은 아니랍니다, 제주문예회관 (제주, 한국)
2022 ‘분해자 decomposer’, 새탕라움 (제주, 한국)
2018 ‘적정거리’, 문화공간 양 (제주, 한국)

주요 단체전
2023 <융(融), 섬의 연대기>, ‘원주율(π)’, 서귀포 중앙동 도시재생센터, 제주 (제27회 제주미술제)
2023 <리사무소에서 알려드립니다>, 예술곶산양, 제주
2023 <골짜기>, 상상마당 홍대, 서울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전시)
2023 <백록담展>, 델문도 카페, 제주
2022 <Mobile Scenarios: For the Metamorphic Beings>, Framer Framed, 네덜란드
2022 <온전한 조각>, 예술공간 이아, 제주
2021 <n개의 천호구역>, 왓아티스트두, 서울
2018 <Bring Your Own Beamer>, 미디어극장 아이공, 서울
2018 <불온한 상상력展>, 미디어극장 아이공, 서울




주요 상영
2023 서울독립영화제, CGV 압구정, 서울
2023 쿠알라룸프환경영화제, 말레이시아
2023 제주여성영화제, CGV 제주시청, 제주
2023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메가박스 성수, 서울
2022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메가박스 고양, 경기
2021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wavve 상영
2020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롯데시네마 홍대, 서울
2019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롯데시네마 홍대, 서울
2018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인디스페이스, 서울
2017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탈영역 우정국, 서울
수상 경력
제29회 제주청년작가
SNS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그림 그리다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미술을 공부했고,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 비디오를 탐구했다. 우연히 제주에서 노동/거주를 하게 되면서 생태, 보전과 개발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제주로 이주했다. 자연과 보전에 관한 "적정거리(2018)", 생태계의 분해자(탈인간중심주의)로서 예술을 꿈꾸는 "분해자 decomposer(2022)", 그리고 "그저 배경 화면은 아니랍니다(2023)",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코끼리는 여기에만 있다(2023)" 개인전을 진행했다. 시각예술 전시와 영화제 상영을 오가는 영상 작업을 진행중이다. 현재 기후위기/생물다양성 감소라는 동시대 현실 속에 한 개인이 어떻게 생활적-예술적 실천으로서 살아갈 수 있을지, 시행착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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