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기반으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2012년 소설가로 데뷔한 이후 장편과 단편을 비롯해 동화, 에세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창작해왔으며, 지역성과 일상의 감정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TBN 제주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에서 구성작가로 활동하며 지역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라디오 특유의 생동감과 서사적 감각을 결합한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문학학교 사무국 운영과 동네문학전집 기획을 중심으로 문학 행사, 글쓰기 교육, 창작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만들어왔습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대상에게 글쓰기와 창작의 즐거움을 전달하며, 지역 문화와 문학 생태계를 확장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12년 소설가로 데뷔한 이후 장편과 단편을 비롯해 동화, 에세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창작해왔으며, 지역성과 일상의 감정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TBN 제주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에서 구성작가로 활동하며 지역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라디오 특유의 생동감과 서사적 감각을 결합한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문학학교 사무국 운영과 동네문학전집 기획을 중심으로 문학 행사, 글쓰기 교육, 창작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만들어왔습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대상에게 글쓰기와 창작의 즐거움을 전달하며, 지역 문화와 문학 생태계를 확장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