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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준(b.1997)은 사생과 설치를 바탕으로 자연 풍경의 조형적 변화를 탐구하며, 현장에서 감지되는 기후와 움직임을 회화적으로 시각화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지와 먹의 물성을 탐구하고, 배접과 임모 등 전통 기법을 현대적으로 변용하여 회화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야외 설치형 이젤>(2023, 탈영역우정국), <LAB 1.0>(2025, 양주시립미술창작센터)이 있으며, <시시각각>(2024, 우석갤러리), <On boarding>(2023, 성곡미술관)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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