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프브라스퀸텟 제6회 정기연주회
클레프브라스퀸텟 제6회 정기연주회
일자
2026.04.25 ~ 2026.04.25
시간
15시
장소
주최
클레프브라스퀸텟
주관
클레프브라스퀸텟
문의
010-9154-3980
티켓 가격
무료
러닝 타임
60분
대상 연령
전체관람
- 주소 (6324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대학로 102
- N/A https://www.instagram.com/clef_brass_quintet/?igsh=MXd6c2R2cmg3a2k2cA%3D%3D#
클레프브라스퀸텟 제6회 정기연주회
1부
Full tilt - Kevin Mckee
미국의 트럼페터이자 작곡가인 케빈 맥키의 작품으로, 짧지만 에너지 넘치고 스릴 있는 곡이다. ‘Full Tilt’는 ‘전속력으로, 한계까지’라는 뜻으로 빠른 템포와 리드미컬한 패턴이 이어지며 연주자 간의 긴밀한 호흡이 요구된다. 현대 금관음악 특유의 박진감과 강렬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Poem for Horn and Brass Quintet - B. I. Anisimov(arr.김형관) 협연자 최혁진
러시아 작곡가 아니시모프의 작품으로 서정적인 선율과 깊은 감정선이 돋보이는 곡이다. 호른의 따뜻하고 목가적인 음색이 중심이 되어 금관 앙상블과 대화하듯 전개되며 때로는 고독하고 때로는 영웅적인 분위기를 주며 이번 연주에서는 최혁진 호른연주자가 협연자로 참여해 금관5중주와 호른협연의 아름다운 조화를 느낄 수 있다.
Brass Quintet No. 2, Op. 132 - Malcolm Arnold(6분)
영국 작곡가 말콤 아놀드의 대표적인 실내악 작품 중 하나로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곡이다. 각 악장마다 명확한 성격이 있으며 금관 악기의 다양한 음색과 리듬감을 극대화하여 연주한다. 1악장의 밝고 활기찬 리듬, 2악장의 서정적 선율, 3악장의 유쾌한 피날레가 연주자들의 기량과 음악적 개성을 한껏 드러낸다.
인터미션
2부
Porgy and Bess -George Gershwin (arranged by Jack Gale for Brass Quintet)
Porgy and Bess는 조지 거슈윈이 1935년 발표한 오페라로, 재즈와 블루스를 클래식에 결합한 미국 음악의 대표작이다. 흑인 공동체를 배경으로 인간의 사랑과 고통, 희망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Jack Gale은 이 오페라의 주요 선율을 선별해 금관오중주용 모음곡으로 편곡했으며 이 편곡은 금관 특유의 색채와 리듬을 살려 원작의 드라마성과 재즈적 에너지를 전달한다. 오페라의 핵심을 압축적으로 즐길 수 있다.
Someone to Watch Over Me - George Gershwin
Someone to Watch Over Me는 조지 거슈윈이 1926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Oh, Kay!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거슈윈의 대표적인 재즈 발라드이다. 원래는 경쾌한 곡으로 구상되었으나 서정적인 느린 템포의 사랑 노래로 정착하며 깊은 감성을 담게 되었다. 진정한 사랑과 보호받고 싶은 인간의 소망을 담은 가사는 시대를 넘어 공감을 얻고 있다. 금관오중주 편곡에서 따뜻한 화성과 노래하듯 이어지는 선율을 통해 곡의 서정성이 한층 풍부하게 표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