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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이세계

이세계

일자
2026.05.12 ~ 2026.05.23
시간
12:00-18:00
장소
갤러리 세이브
주최
갤러리 세이브
주관
갤러리 세이브
문의
010-3835-5495

5월 12일부터 5월23일까지, 원도심 관덕정앞 세이브 갤러리 제주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이 이번 세이브 갤러리 전시 준비기간 동안 모여 설립한 콜렉티브 R1에서 기획전 《이세계》을 연다.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관덕정 앞 원도심 제주시선정빈공간입주작가 장승원작가가 제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대안공간 세이브 갤러리에서 콜렉티브 R1의 기획전 《이세계》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 김규리, 이제용, 임재현, 유경림이 참여하며, 전시중 퍼포먼스는 여다함작가를 초청 “주먹쥔코끼리”가 오는 16일 함께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공간을 작가들이 함께 스튜디오처럼 활용하고 서로 연구하고 탐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결과 보고하는 전시이다 또한 스튜디오 임대 기간동안 제주 청년 작가들이 모여 결성한 콜렉티브 R1이 주관하고, 문화예술공간인 세이브 갤러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이세계’라는 공간 안에서 스스로의 경계적인 감각을 탐구하고, 공동 작업과 , 공연, 작가들이 만든 소품 판매등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새로운 접점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세계’는 전시 참여 작가들이 정의한 하나의 환경이자 감각이다. 작업 중심의 시간을 보내는 작업실이기도 하며, 현실사회 속 예술가로서의 태도와 관계, 그리고 서로의 호흡이 뒤섞여 존재하는 신화적인 공간을 의미한다. 현실과 비현실, 개인과 공동체의 층위가 교차하며 형성되는 감각들이 전시 전반에 담겨 있다. 참여 작가들은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감각과 시간을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인터랙티브 데스크 프로토타입 0.1’은 우리가 전시장에서 실제 겪은 예상치 못한 상황들 속에서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누고, 목적 없이 서로 믿음을 통해 함께 걸어왔던 시간을 담고 있다며 “이는 전시에서 중요한 상징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랙티브 데스크 프로토타입 0.1>을 만들어가는 과정처럼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내러티브들은 아마도 우리가 함께 경험한 하나의 시간 또는 공감각적 경험이자 대화”라고 설명했다. 특별히 전시장 바닥에 설치되어 있는 흙은 관람객과 작가들이 밟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대지 - 접촉 - 단단해지고 디딤돌이 되어서 - 너랑 나랑 우리는 여기에 지금〉 (가제) 인터렉티브 작품이다.

흙을 밟아도 괜찮은 편한 신발을 추천한다 전시장 운영시간은 11시부터 6시까지. 참여 작가들이 항시 상주와 도슨트한다.

문의 instagram @save_jeju @collective_r1 김규리 2025 <파노라마> 개인전, 야크마을, 제주, 한국 2024 제30회 제주 청년작가전 작가 3인 선정 (개인·기획전), 제주문예예술진흥원, 제주, 한국 이제용 아트페스타인제주 광장:사이 산지천 (2024) 제주 청년 예술 네트워킹 파티 circle (2025) 유경림 지상의 밤 기획 <로렌스 애니웨이>전 개인전시 진행 (2020) 지기지기 기획 <결핍에서 낙원까지>전 기획 및 전시참여 작가 (2021) 임재현 산지천 갤러리 기획전 집먹이 참여작가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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