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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선

한희선

분야
미술
직업
시각예술가, 문화예술기획자
생년월일
19710227
학력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현대회화 전공 졸업

경력
개인전
2026 가시에 대하여:말하지 않는 몸, 해녀불턱일원, 우도창작스튜디오갤러리, 제주시
2026 온기 한 줌:스며들고 남기고, 도솔갤러리+라보체갤러리, 인천시
2025 물처럼 차고 기울고, 우도창작스튜디오갤러리, 제주시
2025 국회문화공간조성기획전_휴면(休眠) : 때가 되어, 국회아트갤러리, 서울시
2024 인천시교육청 미술관이음초대전,오온(五蘊), 인천여고 화랑 빛여울, 인천시
2024 먼지가 되어가는 중이었다, 쿤스트하우스마니, 강화군
2024 국회문화공간조성기획전, 사이흔적:이것으로 말미암아, 국회아트갤러리, 서울시
2024 불구부정:먼지가 되어가는 중이었다,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 광주광역시
2023 인천시교육청 미술관이음초대전, 동인천고 오동나무갤러리, 인천시
2023 호국보훈의달 초대기획전, 날카롭지 않게 무뎌지지 않게, 라보체갤러리, 인천시
2023 문화유산국민신탁 후원, 사이흔적:간섭展, 인천조흥상회, 인천시
2023 더리미미술관 초대 : AS-IS TO-BE, 더리미미술관, 강화군
2022 사이흔적, 무뎌진 기억:되새김展, 스페이스빔, 인천시
2022 사이흔적, 무뎌진 기억:새김展, 백령도 하늬해변, 옹진군
2022 아트허브 초대展 : 소멸 그 이후에 대하여, 아트허브 온라인 갤러리1관
2021 사이흔적, 바라보다展, 스페이스빔, 인천시
2021 사이흔적, 멈추다展, 어류정항, 강화군
2018 무용지용(無用之用)展, 성남아트센터, 성남시

2인전
2025 면면이, 면면히 : 정(情) , 김승현-한희선 2인전, 가온갤러리, 인천시
2023 면면이, 면면히 : 김승현+한희선, 인천조흥상회, 인천시

주요 기획전
2026 생명의 결 섬의 몸, 우도창작스튜디오갤러리, 제주시
2025 사립 박물관.미술관 지역간 전시교류지원사업, 반려유감, 모산조형미술관, 보령시
2025 광복 80주년 DMZ 국제 예술교류 프로젝트, 고성 통일전망대, 고성군
2025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자연미술큐브전, 자연미술관Ko, 충남 공주시
2025 설치미술기획전 술술 풀기, 공간듬, 인천시
2024 설치미술기획전 호모콰렌스 : 꽃을 들어 보이니1, 나무갤러리, 인천시
2024 길위의 인문학:사진으로 담은 나의 집 나의 가족, 인천시민애집, 인천시
2023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프로젝트전:숲속의 은신처, 금강자연미술센터, 충남 공주시
2023 박물관미술관 주간 업사이클링展,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보름산미술관, 김포시
2022 평화예술지원사업 : 경계없이 피는 꽃, 교동향교 광장, 강화군
2022 한국기초조형학회 LA국제초대작품전:다양성과 혼종,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 미국캘리포니아
2022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자연미술큐브展, 금강자연미술센터, 공주시
2021 한국기초조형학회 태국국제특별전:형과 색, 태국 부라파대학교 전시홀, 태국
2021 CICA Concept2021 국제전, CICA미술관, 김포시
2021 한국기초조형학회 서울국제특별전:일상.상상, 상명대학교 미래백년관, 서울시
2020 사이사이 해체 그리고 재구성展,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교육원 나무갤러리, 인천시
2019 일상의 예술 2019:회복, 지리산현대미술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시
2019 일상적인 삶展,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교육원 나무갤러리, 인천시
2017 G.nature 자연의 확장, 새로운 일상의 발견展, 아트스페이스, 서울시
2016 일상의 예술 2016:다시 자연으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시
2016 일상의 예술 2016:다시 자연으로, 삼화에코하우스, 하동군

수상 경력
2022 아시아프 ASYAAF 히든아티스트 부문 선정
2021 제8회 한국창조미술대전, 입선, 한국창조미협
2020 제56회 경기미술대전 입선, 경기미협
2020 제7회 한국창조미술대전, 우수상, 한국창조미협
2019 제4회 대한민국 환경생태 미술대전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 조직위원회
2016 제1회 대한민국 환경생태 디자인대전 은상(목재문화진흥회장상), 조직위원회
시각예술가 한희선은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와 우도를 오가며 지역성과 물성, 생태적 감수성을 기반으로 하여, 존재의 흔적을 통해 자연의 순환과 공존 가능성을 수행적 태도로 탐색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일상에서 쓰임이 다한 사물과 낡고 비루하고 사라져가는 존재들의 존재 자체 의미에 집중하며, 그들이 존재로서 살다간 흔적들을 좇아 이를 작품화 한다. 사라지는 처연함 속에서도 그것들이 죽어 없어지거나 끝이 아닌 원자 상태로 돌아가 다른 존재로 환원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목도하고, 존재가 남긴 흔적을 통해 관계와 순환으로서의 경이로움 등 비가시적인 감정들을 형상화하는데 집중한다.
2024년부터 제주 우도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하여 생활하며, 섬이라는 고립된 지리적 공간과 물의 결핍, 생태 순환의 단절 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기록해 왔다. 특히 우도에서 수집한 해양 쓰레기, 담수장 유물, 성게가시 등 지역의 삶과 직결된 실질적 재료를 바탕으로 작업을 전개하며, 예술가로서의 수행성과 지역성의 접점을 탐색하고 있다. 한 작가의 작품은 불교 철학의 무유정법(無有定法), 장자의 자연 사유, 심리학적 갈애(渴愛) 등의 사유를 바탕으로, 비움과 순환, 공존의 윤리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이는 단순한 환경미술이나 생태적 메시지를 넘어, 인간 내면의 결핍과 정서, 타자와의 관계 맺음을 깊이 있게 다룬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작가는 “버려진 사물 속에서 나를 보고, 쓰임이 다한 존재에서 조차 생명의 순환을 느낀다.
무심히 버려진 것들로부터 세계와 다시 연결되는 희망적 순환 감각을 되찾고 싶다”고 말한다.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회화를 전공(석사)했으며,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 스페이스빔, 인천아트플랫폼,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등에서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인천문화재단, 아시아프(ASYAAF) 등에서 창작지원 및 수상했으며, 우도창작스튜디오(2024~25)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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