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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주는 자연과 인간이 맺는 관계의 흐름에 주목하여 회화, 드로잉, 영상을 기반으로 작업하며, 최근에는 캔버스 화면을 넘어 구체적인 장소와 그 곳에 남겨진 흔적들을 관찰, 탐구하며 작업의 결을 장소성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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