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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아트세닉스트릿아트프로젝트 : 제-토피아, 지금 & 공존

2017아트세닉스트릿아트프로젝트 : 제-토피아, 지금 & 공존

2017아트세닉스트릿아트프로젝트 : 제-토피아, 지금 & 공존

일자
2017.10.22 ~ 2017.10.22
시간
오후6시
장소
제주시 칠성로
문의
064-755-8415

■ 프로젝트명(Title of project) : 제-토피아, 지금 & 공존(Je-topia, present & coexistence)
■ 출연(Cast) : 퍼포머 - 유이연, 성민경(Performancer - Yiyeon Yu, Mingyeong Seong)
■ 일시(When) : 2017년 10월 22일(일) 오후 6시 22th of Oct(Sun) 6pm
■ 장소(Where) : 원도심 칠성로 쇼핑거리 (Chilseong-ro shopping street)

[각자의 공간에서 동시에 일어나는UTOPIA-세상 사는 이들 저마다,
그들만의 UTOPIA가 불규칙하게 또는 동시에 곳곳에서 드러난다 ]
*성민경
내가 찾아 헤멘 유토피아는 제주 인가?
“제주-속-유토피아 : 제-토피아”
무엇이 나를 제주에 살도록 붙들고 있는지,
내가 찾아 헤메이는 나의 마음 속 그리운 그곳.
난.. 현재 어디까지 살아 왔는지 말해본다.

*유이연
닭대가리! 개나 소나...개, 돼지...개만도 못한 놈...개 같은 경우......
닭대가리가 어떤데. 개가 뭐 어때서. 소는 또 왜. 돼지가 뭐.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 그런 그들과 공존하지 못하는 지금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성민경
길바닥, 혹은 그냥 아무 곳에서 틀어나오는 영상 속 나의 모습과 영상 밖 나의 모습을 퍼포먼스로 연결하여 유토피아와 현실 사이 어딘가 존재하는 지금, 이곳, 나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유이연
인간과 가장 친근하고 가까운 동물들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 .
그런 그들과의 잔인한 관계는 인간과 인간의 관계까지 나락으로 떨어지게 한다. 빛나는 세상[UTOPIA]으로 향하기 위해 ‘지금의 지옥’을 보고 생각하라.

[ Utopia happens at each space at the same time - The Utopia happens to all People in all places irregularly at the same time and on the own way ]

*Mingyeong Seong
Is Jeju utopia that I looked for? 
“Jeju-in-utopia : Je-topia”
What is holding me to live in Jeju where I look for and where I miss in my mind. I will tell where I reach now in my life.

*Yiyeon Yu
Chicken head! Dog or cow...dog, pig... fellow who is below par of a dog... guy who likes dog...
What's the matter with chicken head? What's wrong with a dog and a cow? Why not a pig?
The animal that is the closest to human. 
What's like this world that we can't coexist with them?

*Mingyeong Seong
Street, or present here, or somewhere between utopia and reality that I connect through performance , this place, I will tell about me to people.

*Yiyeon Yu
Our image when we are with the animals that are the closest and the most familiar with us. The cruel relationship involves the relationship of human and human. 
look at ' the hell of present' and think towards the shiny world 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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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트세닉입니다.

아트세닉은 제주에 정착한 모든 문화예술인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서로 영감을 교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영역의 예술인들이 예술을 통한 소통, 상호이해에 도달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확장한기 위한 고민을 계속하면서, 2016년도부터 플랫폼으로서의 공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협업을 통한 작업을 거리로 이끌어내는 스트릿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에도 작년에 이어,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실현까지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의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방식으로 프로젝트의 제안이 오갈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이어갑니다.

아트세닉은 제주시의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빈점포 입주작가공간중 하나로 2014년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5년도부터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창작공간지원사업지원을 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 목표는 온라인,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형성함으로써 창작의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협업을 유도하는 네트워크의 실현하고. 커뮤니티 모임 및 파티, 워크샵 공간으로서 컨셉이 뚜렷한 창작공간의 역할을 높이는 것입니다.. 형성된 커뮤니티는 스트릿아트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더 많은 협업의 기회를 위한 네트워크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발전시킵니다.

 

2017아트세닉스트릿아트프로젝트

Concept 2017

 

2017프로젝트의 핵심은 공간을 매개로 생성된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확장시킴으로써 창작의 기회를 넓히고, 협업과 참여를 유도하는 것, 그리고 자유로운 예술표현활동을 통하여 사회 분위기를 전환하고 보다 주체적인 의식을 가진 개개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2017 키워드 : 스트릿아트(장르불문), 협업, 커뮤니티, 유토피아

 

*** 유토피아를 꿈꾸다(Dream about Utopia) ***

“내일의 네 세계를 만들어라, 그 변화를 보여주고 우리의 색깔과 아이디어와 뒤섞어 보자…

평범한 모든 것들에게 특별함을 부여하고 변화시키자. 우리가 매일 믿고 있는 것… 유토피아의 꿈을 실현시키자. ”

볼 줄 아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예술이다, 우릴 둘러싼 모든 것들, 컵의 단순한 디자인부터 자동차 유리까지…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특정한 틀 속에 들어가야 한다면 모두 평범해질 뿐이다…

우리의 프로젝트는 이 평범함에 대항하여 창조되었다. 당신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예술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우리의 각 창작물들이나 몸짓들이 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면, 바꾸고 창조해내자.

불과 얼마 전 한국에서 일어난, 수백 만 군중이 거리로 나왔던 집회장면을 기억하는가.

그들의 인식과 관계 없이 공중에서 찍은 사진은 그 모습 자체가 예술사진으로 승화되지 않았던가.

보도블럭의 작은 조각이 아이에게는 동화로 변할 수 있고, 버스정류장의 벤치가 만남 또는 교환의 장소가 될 수 있으며

모든 거리가 극장이 될 수 있고, 회색 벽이 하나의 구조물이 될 수 있다.

결국에 사람들은 매일 보던 것들을 향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참여자 모두에게 우리가 가진 유토피아의 비젼을 재창조할 수 있도록 선택의 자유를 맡겨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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