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놀다

스테이플러(Stapler)가 오는 11월 30일 오후 6시, 제주시 도공로 54에 위치한 이디홀 소극장에서 

‘PARTY WAVE 음원제작발표’ 을 위한 단독 콘서트를 개최.  

스테이플러는 얼터너티브 록스타일에 감각적인 사운드로 지금까지 10곡을 발표하였으며 

창단 후 7년이란 시간동안 제주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다른 지역과 교류하는등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새로이 제작한 8곡의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며 party wave 제작 과정과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한다. 

또한 콘서트 다음날인 12월1일에 정식 공개하는 싱글음원 ‘크리스마스’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스페셜 게스트로 ‘싱어송라이터 아리’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공연 정보]

일시: 2024년 11월 30일 오후 6시  

장소: 이디홀 소극장 (제주시 도공로 54)  

입장료: 무료입장 100명 (입장 5시30분)

문의: 064-702-1999   

이 공연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후원으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