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섬의 바람
- 주소 (6318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 182-6 원앙빌딩 지하 세이레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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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창단 한 연극공동체 다움의 창단 공연이었던 <송이섬의 바람>이 5년여만에 다시 공연된다.
다움의 제주 섬 생존기이며 제주 섬 정착기이기도 한 <송이섬의 바람>은
제주를 닮은 가상의 섬 '송이섬'에 불어 닥치는 온갖 바람과
이 바람을 정면으로 맞고 선 육지에서 온 청년 한소원의 사투를 담고 있다.
"뭘 어쩌라고 난 그저 살아보려고 할 뿐인데 그냥 살아보겠다는 건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함께.
#공존의딜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