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리오 보롬 Trio BOROM]

바람 많은 섬, 제주를 노래하는 제주여인들이 음악으로 만났다.

사라져가는 제주어로 '보롬'은 '바람'이란 뜻으로 Winds + Whishes 가 더해져

바람부는대로 어디든 음악으로 흘러가겠단 뜻을 담았다. 

 

작곡/피아노 문효진

바이올린 김혜미

첼로 이현지

 

제주를 대표하는 해녀, 4,3 음악을 기악음악으로 재창조 하는 트리오 보롬은

매해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제주의 음악을 알리고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2oCQJdXYSNcLgATySZSttw

 

 

참여 행사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