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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김미연

분야
미술
직업
전업작가(서양화 화가)
생년월일
1968년05월22일
학력
서울 사이버 대학교IT디자인학부 멀티미디어디자인과 졸업
경력

■ 개인전
‣ 2023년09월01일(금)~09월11일(월) : 개인전 15회 (제주현인갤러리초대전)
‣ 2023년08월26일(토)~08월31일(목) : 개인전 14회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제2전시실)
‣ 2021년05월18일(수)~05월24일(화) : 개인전 13회 (청담동 콘 갤러리 초대전)

‣ 2018년10월16일(목)~10월20일(일) : 개인전 12회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제3전시실)
‣ 2015년12월01일(화)~12월13일(일) : 개인전 11회 (청담동 Arte 22 갤러리 초대전)
‣ 2015년05월30일(월)~04월11일(일) : 개인전 10회 (송파구청 갤러리 초대전)
‣ 2011년07월01일(금)~07월30일(토) : 개인전 9회 (강남구 대치동 한국가곡예술마을 나음 갤러리 초대전)
‣ 2011년05월14일(토)~06월17일(금) : 개인전 8회 (천안에바교회 초대전)
‣ 2007년01월24일(수)~01월30일(목) : 개인전 5회 (인사동가이아갤러리)
‣ 2004년06월 : 개인전 2회
(송파 여성문화회관 초대전 개관3주년 행사기념)
‣ 2003년12월10일(수)~12월16일(화) : 개인전 1회 (인사동 단성갤러리)


■ 부수전

‣ 2019년05월31일(금)~06월02일(토) : 아트부산 (부산 벡스코1전시장)
‣ 2019년04월25일(목)~04월29일(월) : 제8회부산국제아트페어“바마”
(부산벡스코1전시장)
‣ 2011년01월11일(화)~01월17일(월) : 호성미술제 부수전 6회 (서울미술관)
‣ 2005년08월24일(수)~08월30일(화) : 생태계를 통한 안식의 메시지(인사동공평아트센터)
‣ 2004년06월02일(수)~06월13일(일) : MYART FAIR –THE CONTEMPORARY FAIR (종로구, 서울시립미술관)
수상 경력
■ 수상경력
‣ 2023.07.10 : 제4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구상부분판화)
(안산문화 예술의전당 화랑 전시관)

‣ 2021년05월22일(토) : GMAEA 명인대상자 (스위스 그랜드 호텔)
‣ 2003년08월14일(목) : 미술세계 대상전 우수상 (안산 단원전시관)
‣ 2001년05월15일(화) : 제16회 한국수채화공모전 금상 (예술의전당)
‣ 1999년08월11일(수) : 한ㆍ독 미술 공모전 특선 및 입선 (공평아트센터)
‣ 1999년06월03일(목) : 제15회 한국수채화공모전 입선 (예술의전당 제 4,5전시실
‣ 1998년05월11일(월) : 제14회 한국수채화공모전 입선 (예술의전당 제 4,5전시실)
‣ 1997년10월07일(화) : 미술세계 대상전 입선 (시립미술관)
‣ 1997년08월30일(토) : 제13회 한국수채화공모전 특선 (예술의전당 제 1전시실)
‣ 1996년07월22일(월) : 제12회 한국수채화공모전 입선 (세종문화회관 2,3전시실)

홈페이지
소속
전업으로 작품 활동 을 하고 있는 서양화 작가 입니다.

작품 활동을 하면서 작가로서의 작품을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있으며 작가로서 작품을 더불어 알리고자 합니다

김미연 작가 의 작가 노트 중에서~~~~

Subject; STILL LIFE- Time 'Memory' Existence
" Recollet " "Remember" 그리고“Recall""Existence"

잔상/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것들을 잔상이라고 한다. 잔상(after image)은 지워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이다. 어떠한 상황에서 인지되는 인간의 심리적 상태와 직관적으로 연결되는 ,기억의 잔상은 생각과 소통되어지며 , 시. 지각 적으로 남아 있다. 화가 인 자신은 그 기억들을 자료를 통하여 화면위로 재구성 한다.

그림을 통해 끈임 없이 질문하고 되뇌면서 , 자신의 기억과, 추억, 들을 소환 시키며, 현 작업의 소재가 되고 있다. 작품을 표현 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도 하고, 머릿속을 비우면서 가슴과 그려야할 대상들을 이미지화 시키고, 그 기억들을 고스란히 에스키스( esquisse)로 , 작품으로 옮겨 가는 과정들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잔상은 작업의 큰 주 제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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