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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았던 곳이나 마음 속에 담아둔 것들을 가야금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하는 가야금 연주자이다.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이 가야금을 어렵지않게 들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많이 연주되는 25현가야금 뿐만 아니라 12현, 18현 가야금 다양한 가야금을 활용하여 그 악기만의 색깔을 다채롭게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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