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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1989년생, 부산 출생.
제주를 제2의 고향으로 살아가는 요망진 청년.
글쓰기와 밥벌이를 위해 밤에는 편의점에서 글을 쓰고,
낮에는 창작 강의 및 다양한 활동과 함께 글을 쓴다.
삶에서 이야기를 찾아가며
지금도 글을 쓰는 열혈 청년이다.

저서<그 녀석의 몽타주>, <효리 누나, 혼저옵서예> 외 다수

현재 역사장편소설 <펜안허우꽈>를 신문사 뉴스제주, 깨알 같은 에피소드와 창작력 돋아나는 야식은 Gs25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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