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
분야
미술
연미(Yeunmi)는 세상과의 관계를 여성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신문작업과 설치 및 기획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은밀한 편견》<아트큐브공간여행,2018>,《왜 Why》<아터테인,2017>, 《어떤 일, 하던 일》<문화공간양,2015>등 10여회 개인전과 《봄은 불꽃처럼》<산지천갤러리,2024>, 《지금 하늘을 보셔야 합니다》<예술곶산양,2022>, 《경기아카이브_지금》<경기상상캠퍼스,2018>, 《은밀한 편견》<아트큐브공간여행,2018>, 《의문형의 희망》<탈영역우정국,2017>, 《은밀한 편견》<아트큐브공간여행,2018>, 《컬랩스》<합정지구,2016>, 《코리아 캄파렐라》<베니스 아마데우스,2013>, 《유어인천》<인천아트플랫폼,2011>등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로드쇼 프로젝트인 《뉴스가판대 로드쇼 프로젝트》는 1차 홍대와 강남역에서, 2차는 금강, 부산, 제주등에서 3차는 슈투트가르트, 베를린, 베니스등에서 2010~2013년까지 진행하였다.
현재 제주로 이주하면서 자신이 관계맺고 있는 다양한 것들과의 거리를 바라보면서 그 거리가 공간인지 특질인지 궁금해 하고 있다.
현재 제주로 이주하면서 자신이 관계맺고 있는 다양한 것들과의 거리를 바라보면서 그 거리가 공간인지 특질인지 궁금해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