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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사진작업을 해오던 중 우연한 기회로 내려온 제주에 매력에 반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제주의 매력에 여행자로써는 채울 수 없는 갈증을 채우고 싶어 도민이 되었습니다.

6개월의 기간을 파노라마로 펼쳐낸 '소년, 제주에 살다' 시리즈를 서울에서 두 번의 개인전으로 발표했고
두번째 이야기를 담기위해 다시 제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구좌읍 세화리에서 작은 소품 속에 사진을 담아 다양한 온, 오프라인 공간에 제품을 공급하는 작은 쇼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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