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시 서귀포. 하지만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불꺼진 상가. 시내에는 임대 종이가 붙어있는 가게가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반도체 흥행과 주식이 올라도 서귀포는 이와는 무관합니다.
심지어 제주살이 붐과 제주여행의 인기가 식어가면서 서귀포에는 더 어두운 그늘이 느껴집니다.
어둠을 걷어낼 수 있는 하나 하나의 빛이 필요합니다.
예술가인 저 또한 서귀포에 작은 하나의 불을 켜 보겠습니다.
그 불빛이 어두워진 서귀포에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