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지 몰라
내가 누군지 몰라
- 주소 (6316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3길 15 아트스페이스 빈공간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biniart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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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트스페이스 빈공간 기획 전시
제주시 무근성 마을에서 열리는 《내가 누군지 몰라》전시는 자조의 탄식이 아니라 스스로의 존재를 탐색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예술은 삶과 나 사이에서 이러한 질문을 지속하게 하는 하나의 방식이며, 지금 이 세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언어이기도 하다.
- 《내가 누군지 몰라》 전시는 12명의 시각예술가가 회화, 드로잉, 영상, 오브제, 입체 설 치 50여 점을 전시하며 예술가가 자신의 작업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이어가고, 타인의 예술작품과 만남을 통해 또 다른 시선과 사유를 발견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로 다른 지역과 삶의 경험을 지닌 작가들이 아트스페이스 빈공간에서 만나 각자의 작업을 공유하고 대화하며,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작업 세계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내가 누군지 몰라》 전시는 한 두 가지의 거대 담론에 함몰되지 않은채, 본인만의 시선을 정성을 다해 시각 예술로 창작하는 작가들이 서로 연대하고, 동시대 속 얼마나 다양한 시선과 표현이 가능한가를 서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 《내가 누군지 몰라》 전시는 제주에서 조각과 입체 작업을 하는 김도마 작가와, 제주로 이주하여 육아를 하며 반복되는 선과 패턴의 이미지를 페인팅하는 권혜진 작가, 조각과 미술심리치료를 공부하고 신경다양성 아이들과 다양한 작업을 하는 전선영 작가, 현실의 풍경을 초현실적으로 페인팅하는 정재훈 작가, 제주로 이주하여 육아을 하며 세상의 소외된 노동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시각화하는 이아람 작가,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새로운 공간에서의 사람들의 만남과 이별에 대해 영상 작업을 하는 권민오 작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다양한 이야기와 사라져가는 공간과 사물에 대한 관찰과 동물에 대한 애정을 오브제와 영상 설치로 작업하는 제주에 거주하는 이유진 작가, 청주에 거주하며 공존하는 생명체에 대한 관심을 주제로 작업하는 장윤하 작가, 보이지 않는 여성의 노동과 삶에 대한 주제를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하는 정정엽 작가, 삶의 주변의 풍경을 담담하고 성실하게 평면에 담아내는 이애리 작가,











